알래스카 휘티어, 전 세계가 주목한 기이한 도시
알래스카의 작은 항구도시 휘티어(Whittier)는 전 세계 여행자들 사이에서 ‘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도시’로 불립니다. 모든 주민이 단 한 건물 안에 살며, 학교, 경찰서, 우체국, 병원, 마트까지 모두 그 안에서 해결됩니다. 외부와 연결되는 유일한 길은 터널 하나뿐이라는 이 도시는, 마치 영화 세트장 같은 독특함으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. 이번 글에서는 휘티어의 기이한 도시 구조, 독특한 주민 생활, 그리고 이 도시가 주는 사회적 의미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.휘티어의 도시 구조, 건물 하나에 담긴 모든 삶알래스카 휘티어의 가장 큰 특징은 ‘모든 사람이 한 건물에 산다’는 점입니다. 이 건물은 ‘베기치 타워(Begich Towers)’라는 14층짜리 아파트로, 약 200여 명의 주민들이 이곳에서..
2025. 10. 9.